(주)해시스크래퍼(대표 김경호)는 자사의 소셜리스닝 서비스 ‘트렌드패드(Trends pad)’를 활용해 대선후보 분석 콘텐츠를 자체 SNS에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구독 메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.